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1.08.08 하나님과 동행일기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
서로 인사하며 교제하는 시간
3호가 경찰이신 집사님께 외친다.
"코로나 좀 잡아주세요!!!"
그리고 집사님의 딸(3호친구)
"아빠가 잡아주신데~"
어린아이들의 말에
속으로 바랬다.
"그래 코로나 잡아버리자!!"
코로나 확산이 심한 요즘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도록
우리 어른들이 잠시 멈춰야 할 때입니다.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1.08.0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