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피곤한 아빠에게 3호의 한 말씀(?) "운전하면 잠 오고 운전하다 잠들면 영원히 잠드는 거야" 그렇게 아빠는 3호의 말씀(?)에 잠이 깼고 안전운전을 했다. 잠이 올 수 있다. 그런데 정말 잠이 들면 안 된다. 그래서 잠이 깨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그렇다. 잠이 올 수 있다. 그런데 정말 잠이 들면 안 된다. 2021.07.27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7-29 · 746 · 23 · 경주신앙잠죽음피곤함안전운전졸음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7.22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7.2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7.19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