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1.07.27 하나님과 동행일기

운전하다 피곤한 아빠에게
3호의 한 말씀(?)
"운전하면 잠 오고
운전하다 잠들면
영원히 잠드는 거야"
그렇게 아빠는
3호의 말씀(?)에 잠이 깼고
안전운전을 했다.
잠이 올 수 있다.
그런데 정말 잠이 들면 안 된다.
그래서 잠이 깨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그렇다.
잠이 올 수 있다.
그런데 정말 잠이 들면 안 된다.
2021.07.27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