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1.07.14 하나님과 동행일기

자유로운 영혼인 2호
그런 2호가 염색을 했다.
많은 어른들이
염색하면
'눈이 나빠진다'
'머리 상한 다'
'바보 된다'등
한마디씩 한다.
그런데 어찌하겠는가?
자유로운 영혼 2호
그리고
그런 영혼을 응원하는
엄마 아빠가 있으니
누가 뭐라 한들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신앙도 그렇다.
누가 뭐라 한들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를 응원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잘못된 길만 아니라면
누구의 말에도 흔들릴 필요 없다
2021.07.14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