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 깼다. 모기가 있다. 그런데 어떻게 작은 모기의 소리가 잠을 깨울 만큼 소리가 큰 거지? 잠을 자려면 작은 모기를 잡아야겠지? 작은 모기 하나쯤이야 놔둘까? 아니야 저렇게 소리가 큰데 잡아야지 그렇다. 작은 모기에도 편히 잘 수 없다. 우리는 그렇게 연약하다. 그러니 오늘도 잠들며, 일어나며, 살아가며 기도한다.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2021.07.13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7-15 · 549 · 22 · 겸손능력소리연약함잠불편모기작은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7.0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7.06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7.05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