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라는 것을 아는 것은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죄를 짓지 않기 위함이다. 손으로 짓는 죄와 마음으로 짓는 죄 중 어떤 것이 크냐?라고 하지 말고 둘 다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떤 것은 괜찮고 어떤 것은 안 괜찮고 가 아니다. 그러니 죄는 짓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살게 한다. 2021.07.08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7-12 · 958 · 22 · 3노력마음삶정죄죄행동크기도둑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7.06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7.0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6.3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