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아무도 모르는 듯 하지만 우리의 손길을 주님께서 주목하십니다. 주님께 하듯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을 주께서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