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흔들려서 불편해하던 3호 "아빠 너무 불편해~" "그럼 아빠가 뽑아줄게~" 그렇게 3호의 이를 뽑는데 3호가 무서웠나 보다 눈을 질끈 감고 하나님만 부른다. (뽑고는 결국 울어버린 3호) 그런 3호의 모습에 그저 고마웠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러면서 기대한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찾는 이런 모습 잃지 않고 자라기를~ 2021.06.09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6-14 · 665 · 22 · 감사눈물순수치과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6.0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6.0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6.03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