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와 함께하길 원하시는 주님을 잊고있을때가 그렇습니다. . . 그렇게 또 잊고살고있었던 난, 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진 낯짝을 내밀고 문을 두드립니다. . . 주님 저 왔어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7-10 · 1683 · 22 · 3그림묵상동행예수님말씀묵상기독교일러스트에브리모먼트다이어리보라디자인이보라작가Every moment diary_이보라더보기말씀이 없는 기갈끝이보이지않을때무릎을 꿇는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