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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받으라
많은책들을 짓는것은 끝이없고 많이
공부하는것은 몸을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12:12ㅡ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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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알아야할것같고
더공부해야할것같은데
알면알수록 그 깊이는 끝이없다.
한참 지쳤을때쯤 삶의 진정한 의미를
간과하고있었다는것을 깨달았다.
항상 부족함많은 내가
이 일들을 감당하고있는이유가
무엇이었던가.
하나님을 전하고
찬양하기위함이아니었던가
최고를바라보고 가야하는길이아니었다.
내가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한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님 손꼭잡고 이길을
걸어가느냐 였다.
지금내게 주어진삶 맡겨진것에
내가할수있는 최선을다해야 할것이다.
지금도 끊임없이 성장시키시는
나의 아버지를 신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