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세상의 화려함을 보기보다 보이지 않는 영원함을 바라봅니다.

눈에 보이는 유혹을 이기기는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의 사랑, 은혜, 구원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 가치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화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보석 보다 더 귀하고 영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함을 위해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화려함을 보지 않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