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가 엄마에게 화를 내는데 자신이 원하는 걸 안 해줬더니 "나 싫어?!"라고 묻는다. 이유는 묻지 않는다. 혼자 판단한다. 그런데 질문이 왜 '자신을 싫어서 안 해준다'라고 생각할까? 우리의 신앙도 그렇다. 우리의 짧은 생각에 하나님을 그렇게 판단하게 된다. 하나만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우리를 싫어하지 않으신다. 2021.06.07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6-09 · 774 · 22 · 교만생각죄판단질문싫어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6.03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6.0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5.31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