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 세끼 때가 되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배에 신호가 옵니다 밥을 먹어야 할 때구나 나의 영에도 민감한 신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밥을 챙겨 먹듯 나의 영혼에도 양식을 채워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오늘도 건강하게 밥 잘 챙겨 먹고 내 영혼의 양식도 잘 챙겨드세요! 영도 몸도 든든하게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6-02 · 1251 · 22 · 6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더보기아침에 일어나 눈을뜨며 고백합니다주의 집에 거하는 자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