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웃던 3호 뭐에 화가 났는지 화를 내고 있다. 순간순간 변하는 3호 알다가도 모르겠는 3호 부모라고 해서 자녀를 다 알지는 못한다. 부모들이 늘 하는 말이 "네가 그럴 줄 알았다!!"이지만 어찌 그것이 다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오늘도 자녀를 알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께 맡기는 기도를 한다. 2021.05.28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6-01 · 697 · 22 · 1기도부모사랑생각자녀화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5.2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5.2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5.2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