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는 마가의 다락방 앞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 받을 것을 말했습니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2:39-
성령의 선물은 모든 세대와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은사로서
지금의 그리스도인들도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님을 받아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진실한 회개로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뜻하는 모든 것을 인정하며
선물로 임하신 성령님을 내 마음 가득 누리는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본 그림묵상은 [만화 사도행전]에 수록된 일러스트와 늘샘 작가의 캘리와 함께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