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슬픔의 바닷속에서 건지시는 주님....

슬픔 속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 깊은 어둠속에서 숨도 쉬어 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깊은 어둠 속에 빠졌을 때 혼자 두지 않으시고 나의 절망속으로 찾아 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께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찾아 오십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때에 주의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절망속에서 건져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