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_조아라

행복한 아이

 

 

세상이 커다랗고 높은 기준에 나를 세워놓고 '작은아이'라서 불행하지~?라고 질문을 합니다. 대답을 놓고 잠시 머뭇거리고 있을 때,성경은 나에게 다가와 정답을 살짝 알려줍니다.

'행복한 사람은..여호와의 가르침을 즐거워하고,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깊이 생각합니다'  (시편1:1~2,쉬운성경)

세상이 던진 질문에 나는 당당히 대답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그림묵상작업을 하며 하루종일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 작은 아이인 나는 행복한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