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다닌 지 1년이 넘었다. 더욱이 활동적인 2호 그래서 마스크 자국이 선명하다. 처음에는 싫었던 자국을 이제는 즐기게 된 2호 고난이 계속되면 무뎌지거나 즐기게 된다. 물론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 모든 고난을 즐기겠는가? 하지만 오늘은 즐겨보자. 하지만 오늘은 고백해보자. 하지만 오늘은 경험해보자. 주님의 함께하심을 2021.04.13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4-16 · 664 · 22 · 고난고백좌절함께하심경험코로나마스크배트맨즐김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1.04.12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4.0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1.04.0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