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1.04.13 하나님과 동행일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다닌 지 1년이 넘었다.
더욱이 활동적인 2호
그래서
마스크 자국이 선명하다.
처음에는 싫었던 자국을
이제는 즐기게 된 2호
고난이 계속되면
무뎌지거나 즐기게 된다.
물론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 모든 고난을 즐기겠는가?
하지만 오늘은 즐겨보자.
하지만 오늘은 고백해보자.
하지만 오늘은 경험해보자.
주님의 함께하심을
2021.04.13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