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나를 만드신 주님

주님은 나의 머리와 발끝까지 만드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시고 주님께서 만드신 본래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