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호산나 외쳤던 입술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외침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무게는 우리의 죄의 무게로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겁지 않으셨을까 ...

우리의 죄악으로 지셨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