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외쳤던 입술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외침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무게는 우리의 죄의 무게로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겁지 않으셨을까 ... 우리의 죄악으로 지셨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3-31 · 979 · 25 · 2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요?모든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맡기세요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