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스카이_박미옥

너를 위해 준비했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범사에 감사함으로.
섬세한 창조주
나의 하나님의 솜씨를 보며
나를 향한 그 분의 마음을 봅니다.
그분은 나의 위로자이십니다.

[송오브스카이_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