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번 사순절, 다시 한번 묵상해보자! (나에게 하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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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만 울고 부르짖고,
괜찮아지면 다시 내 방식대로 사는 그거 말고,
하나님없이도 괜찮다는 뻔뻔한거 말고,
다시 불평, 불만의 입술 내뱉는거 말고,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내 자신을 깎아내리는거 말고,
썩어 없어질 것들에 집착하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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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다 일해도 갚지 못할 빚을,
그 모든 빚을 탕감해주신 그분이,
내 아빠 아버지 되심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매일을 선물처럼 살아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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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격을 다시 회복하게 해주세요.
김땡스의그림묵상_김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