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1.03.16 하나님과 동행일기

"학교 가기 싫어~
더 잘거야~"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억지로 보내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부모는
자녀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고
좋아 하는 것도 알고 있고
게으름에서 나오는 행동도..
부모는
자녀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부모를 속이려 하지말자.
그래야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2021.03.1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