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_김슬아

나를 구원하신 단 한분.

 

죄많은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신 단 한분.
그분을 생각하면 때때로 눈물이 납니다.
수 많은 날들을 주님이 주신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내가 믿는 하나님을 타인에게 의존해서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듯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