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스카이_박미옥

우리모두는 귀한 자녀

나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엄마의 생신을 맞아
나의 엄마도 하나님의 귀한 딸.
나도 귀한 딸
숨쉬고 있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이 느껴져 글을 씁니다.

[송오브스카이_ 너는 참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