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의 키도 한뼘 더 자란 만큼 마음도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올 한해 주님 안에서 더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3-11 · 663 · 24 · 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주님을 의지해주님과 함께 웃어요. 활짝.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