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_김슬아

성장

어느덧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의 키도
한뼘 더 자란 만큼 마음도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올 한해 주님 안에서 더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