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마을_이무현

[사순절 18일] 영광의 소망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 1:24~29-

 

우리에게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유일한 소망.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내 '안' 에 있어야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밖'에 그리스도를 두고 자기가 원하는 것 만을 이루기 위해 세상과 똑같이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참 소망을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살아가는 삶은 그분을 위하여, 즉 믿는 성도들과 교회를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할 수 있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 고난은 믿는 자들을 위함에서 끝나지 않고 온 세상의 영혼을 품고 받는 고난으로 확장됩니다.

 

고난이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낌없이 전하는 삶입니다.

또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닮아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낌없이 전하는 삶.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성숙한 자가 되어 내가 깨달은 복음과 변화된 삶으로 세상을 물들여가는 오늘.

사순절 18일 째가 되시기 바랍니다.

 

 

*본 사순절 묵상은 학익감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40일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