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 눈에
아빠가 일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나 보다.
3호가 옆에 와서
아빠를 불쌍히 쳐다보더니
"아빠! 힘들어?
내가 도와줄까?
설교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집안일도 하고!"
3호의 마음이 너무 고맙다.
어린 순수한 마음이기에 가능하다.
어른이 되면
설교는 내가 못하고
그림은 내가 못하고
아빠가 할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돕겠지만
이미 계산(판단) 한 후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어린 순수한 마음이 부러울 때가 있다.
2021.02.15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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