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즐거이 헌신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사명입니다.
시편 110편은 다윗이 구세주가 오실 것을 감동 받아 쓴 시이며,
예수님께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인용하신 성경이기도 합니다.
청년과 같은 생명력과 활력을 지닌 성도들.
우리는 주님께 자원하여 제사장의 역할을 해내야하는 이 광야의 생명력과 활력입니다.
우리의 본분을 다시금 생각하며 시편 110편을 묵상해보는 사순절 2일 째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 사순절 묵상은 학익감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40일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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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순절 기간 동안 색칠활동을 하며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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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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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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