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시는 단 한분 예수님 내가 그분의 손을 놓을 수는 있어도 손을 놓은 그 순간조차 마음 아파하시면서도 나를 그리워하며, 기다리시는 그분. 이별까지 사랑을 하셨다기 보다 나를 사랑하시기에 지금까지도 나를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2-05 · 1080 · 23 · 기다림예수님이별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갓스테이_주님의 마음을 담아따뜻한 온기를 너에게좋아하는 것의 우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