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Ways_이성빈

침묵의 시간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매일의 삶이 그래야겠지요?

그런데 내 생각과 뜻을 앞세워 진리인 마냥.. 이야기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조금 더 잠잠히 하나님 앞에 머물며 그분의 성품이 내 삶에 스며드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요.
그분의 사랑이 조금이나마 나를 통해 흘러가기를 소망하며...

https://youtu.be/4dqJDMJhC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