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주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통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이 시기를 통해 그동안 일상적인 일들이 감사 제목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오늘의 하루 맘껏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환경과 시련도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