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주안에있는나에게딴근심있으랴

살다 보면 맞고 싶지 않은 고난의 비, 슬픔의 비, 걱정이 비, 근심의 비등.... 많은 비를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안에 ... 주님의 십자가 밑에 있다면 우리의 모든 비를 막아주십니다.

품 안에서 지켜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