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맞고 싶지 않은 고난의 비, 슬픔의 비, 걱정이 비, 근심의 비등.... 많은 비를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안에 ... 주님의 십자가 밑에 있다면 우리의 모든 비를 막아주십니다. 품 안에서 지켜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1-21 · 3091 · 31 · 8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마음의 중심을 주께 드립니다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