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

주의 율법을 밤낮 묵상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기에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복이 있기에 악한 자의 꾀를 따르지 않게 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진다는 것이죠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으며
모든 일이 다 형통한 것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재를 통해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