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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의 우상들

좋아하는 것들을 즐길 시간은 있는데
정작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없다고 하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는 순간에도, 차를 한잔 마시는 순간에도,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떠올리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결국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것을 주신 이유는 분명 우상을 섬기라는 이유는 아니었을 겁니다.
하나님 나에게 주신 그 모든 것들은 취미 하나 조차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들을 찾아가는 여정이 곧 하나님께 다가가는 길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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