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나는글씨 그림묵상_이단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올 한 해 각 사람의 속도에 맞춰 이끌어주신 은혜에 감사!

그리고 이끌어주시는대로 따라가려 노력하신 여러분들도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던 202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