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의 질문은 "누가 더 잘했어?"이다. 잘 하고 못 하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부모 보기에 자녀들이 다 예쁜걸 어쩌겠는가? 자녀들이 예쁜건 하나님도 그러시겠지 그런데 우리는 편을 가르고 등수를 메긴다. 그리고 묻는다. "누가 더 잘 했어요?" 어떤 대답이 듣고 싶은가? 2020.12.15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2-24 · 684 · 22 · 부모사랑자녀등수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12.13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12.0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12.0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