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선택입니다
매일 나에게 주어지는 상황은 다르지만
그 상황 속에서 선택의 주권은 나에게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때도 있죠
그리고 내 마음도 눈에 딱 보이지 않아서
내가 무엇을 선택했는지 모를 때도 있어요
하지만 내 눈앞에 선택할 카드가 놓여 있다면?
나는 무엇을 택할까요
이미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감사를 선택할 능력을 주셨습니다
[빌4:11-13, 새번역]
11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