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 말의 밥그릇.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성령으로 잉태된 그 핏덩이 아기 예수님 까꿍 하면 웃으셨겠지 배고프다고 울으셨겠지 이가날때쯤은 아프다고 잠 설치셨겠지 배냇저고리도 제대로 입지 못했겠지 하는 마음에 마굿간에 배냇저고리 하나 걸어본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2-19 · 849 · 23 · 보금그림_정애성더보기작은 나에게 크신 하나님 있네내 가슴에 꽂은 십자가더 좋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