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보면 룸미러를 통해 가족들의 모습을 볼 때가 있다. 그러다 보게 되는 가족들의 잠든 모습은 나를 기쁘게 한다. 이유는 내가 운전을 잘 하나 보다 싶고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 같아 좋다. 내 삶의 운전대를 잡으신 주님도 그러하실것이다. 두려워 하기 보다 모든 것을 믿고 맡기는 삶을 오늘도 우리에게 바라실것이다. 2020.12.09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2-18 · 585 · 22 · 감사맡김믿음잠평안운전대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12.0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12.0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12.0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