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겨울은 더 추운 거 같아요~ 몸과 맘이 참 춥고 힘든 시기 같습니다. ㅜㅅㅜ코로나는 점점 심해지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힘든 시기지만 예수님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따뜻하고 평안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장 예배를 드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께 드리는 예배가 잊히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이 주께로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
예담공작소_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