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TV로 예배를 보는 시청자가 될 때가 있습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나는 시청자가 아닌 예배자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2-12 · 1773 · 30 · 7예배자코로나시청자오병이어 스토리_황성욱더보기핑계인생의 운전나의 사랑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