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0.12.01 하나님과 동행일기

사랑표현이 많은 3호는
표현하지 못함이 아쉬웠다.
그래서 속상해 하며 말했다.
"아빠가 좋은데 너무 커서
안아 줄 수가 없어"
3호의 표현에 감동 받은 아빠.
그래서 아빠도 사랑을 표현했다.
"아빠가 널 꼭 안아주면 되지~"
그렇다 사랑은 서로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표현을 할 수 있는건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표현을 배웠기 때문이다.
2020.12.01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