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스스로를 낮추고
다른 이들을 재고 따지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자존감은
날 귀하게 쓰시던 천하게 쓰시던
사용해 주심, 그 자체에 감사하게 해 ( ˘͈ ᵕ ˘͈♡)
나의 힘과 행위로는
도저히 깨끗한 그릇이 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손길과 도움으로
우리는 하나 둘 그렇게 합당한 그릇이 되어 갈 거야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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