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0.11.24 하나님과 동행일기

나도 같은 죄를 짓고 있을 때
상대방에게 죄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죄를 범하지 않거나
나는 들키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면
더 자신있게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죄야!!"
그러면서 나의 깨끗함을 드러내는 것에
정죄함을 사용한다.
우리는 그래서는 안된다.
그래 우리는 그러지 말자.
2020.11.24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