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골리앗을 보았던 다윗의 시선을 갖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골리앗은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하는 강한 용사며 목소리 조차 큰 강력한 상대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윗에게는 목소리만 큰 겁이 많은 골리앗을 보았습니다. 골리앗은 덩치가 크고 목소리만 컸지 방패든 자가 앞에 있어야 할 만큼 연약하고 싸움도 못하는 상대였습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믿고 다윗의 시선으로 세상 가운데 담대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