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내 기도 소리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내 힘으로 오를 수 없는 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는 견고한 망대이십니다. 내가 영원토록 주님의 장막에 머무르며,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겠습니다. [시61:1-4, 새번역]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1-24 · 4804 · 22 · 3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더보기좁은길감사의 제사제게 은혜을 베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