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로 꽂은말들. 예수님 이야기라면 하루건 이틀이건 입이 마를일이 없었던 나 내가 초라하고 못되도 예수님이라면 너무나도 할말이 많았던 나 그것이 거룩한 척으로 보일지 몰랐어도 예수님이라면 신이났고 예수님이라면 하염없이 눈물이 났고, 내 가슴에 꽂은 십자가. 내 가슴에 꽂을건 십자가 뿐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1-22 · 10368 · 22 · 2보금그림_정애성더보기더 좋은 계획그 밤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