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中 “등짝이 손바닥만 한 사람이 대체 뭘 짊어지고 살아온 건지 모르겠다.나는 동백씨가 너무 좋고, 너무 아프다” 라는 명대사가 있어요 (*‿*✿) 하물며 사람의 진심 어린 사랑이 이렇거든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어떨까요? 나보다 나를 잘 아시며 나를 지으신 주님 내 머리카락까지 다 세신 바 되시는 주님 그분께 우리의 모든 수고로운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어보아요 (◕‿◕✿)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1-13 · 10259 · 25 · 몽땅 드림_이소라더보기바이지저스(By Jesus)_57화 (2)[몽땅툰] 주님으로 물드는 삶[몽땅툰] 비움과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