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모든 세월을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이
정말 없죠? (◔ ̯ ◔)
인생의 꽃이 피고 지고 시들던 때
인생의 바람이 스치던 때
인생의 폭풍이 몰려오던 때,,,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항상 내 모든 삶의 계절에 계셨던 주님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왔던 전부를 내려놓고
‘예수’로 살기 원합니다
처음부터 나의 삶은 내 주 예수님의 것이니까요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