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_김보연

내게 다 이야기 하렴

 

 

누구에게도 말못할 나의 아픔이 있나요?

부끄럽고 나의 마음을 억누르는 기억이 있나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 일어났나요.

모든것을 다 들어주시는 우리 예수님께 말해 보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아픔을 이야기해 주길 기다리고계세요...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할때..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위로하시며 또 우리와 함께해주실거에요.

혼자 앓고있지말고 예수님을 지금 그 자리에세. 말해보세요

 

"주님. 저 너무 아파요" 하구요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53장 4-5절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시편85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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